사흘 간의 대가야 여행체험!
상품코드 16024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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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시외버스 터미널 집결 후 출발
한식
대가야의 역사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ㆍ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전시실의 내용은 대가야의 여명, 대가야의 성립, 대가야의 성장과 발전, 대가야이후의 고령의 테마로 관람할 수 있다.
석식 후 숙소 투숙 및 휴식
조식(한정식)후 관광 시작
대가야 다례원에 오면 녹차, 홍차, 우리차 등 평소에 즐겨 마시는 일반 차부터 백차, 황차, 청차 등 낯선 차 종류도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가야 다례원’에 들어서면 정갈한 찻잔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을 반겨주며, 다양한 모양으로 빚어진 독특한 찻잔들을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준다.
성주로 이동 후 중식
성주군에서 조성한 국내 최초의 군립식물원으로 야생화를 주제로 하는 전문식물원입니다. 총 660여종의 나무와 야생화를 식재하여 야생화 자원보전과 자연학습, 학술연구발전 및 가야산 자생식물의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야생화 문화공간입니다.
세종의 맏아들 문종을 제외하고 안평·수양·금성을 비롯한 여러 대군과, 한남·화의·밀성을 포함한 여러 군, 그리고 세손이던 단종 등의 태를 갈무리한 태실이 있다. 세종 20년(1438)부터 24년까지 차례로 세워진 것이라 한다. 전국에 산재하는 많은 태실 가운데 가장 많은 태무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이다.
석식 후 숙소 투숙 및 휴식
조식 후 관광시작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조에 진주목사를 역임한 이우가 처음 입향하여 개척한 마을로 현재는 그 후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성산이씨집성마을이다. 17세기부터 과거합격자를 많이 배출하였으며, 응와 이원조, 한주 이진상 등의 이름난 큰 유학자와 독립운동에 헌신한 대계 이승희 등의 인물을 배출하였다. 또한 마을의 전통한옥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토석담이 잘 어우러져 자연스런 마을의 동선을 유도하면서 아름다운 풍광 속에 잘 동화되어 있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은 마을이다.
1999년 4월 6일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되었다. 1380년대에 성주읍의 지세를 흥성하게 한다는 풍수지리사상에 따라 조성된 숲이다. 300년~500년생 왕버들 59주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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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성주 2박3일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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